뇨미가 냠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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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부터미널_오사카동 냐미

남부터미널 6번 출구 바로 왼쪽에 위치한 오사카동! 
몇 번 지나다니면서 들어가볼까 말까 고민하긴 했는데 드디어 오늘 가게 되었다.
테이블은 6-7개 정도 였나? 좁은 공간에 만석이었다.

가격대는 7000-9000원 정도.
시킨 메뉴는 니꾸우동과 에비동!

아래는 7000원의 니꾸우동! 얇은 소고기가 잔뜩 들어있다. 
국물도 맛있고(고기국물은 옳습죠) 고기도 야들야들, 면도 탱글탱글하다.
(우동을 좋아하는 편인 남자친구는, 면은 좀 덜 삶는 편이 나았을 것 같다고 했다)
개인적으로 우동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, 이 우동은 다음에 방문하면 꼭 다시 시켜먹을 것 같다.
조미료도 거의 들어있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. 굳굳굳!

아래는 7500원의 에비동!(으앙, 초점 나감 ㅠㅠ)
새우가 완전 크다!!! 튀김옷이 살짝 두꺼운 감은 있지만 맛은 좋다.
튀김의 경우, 먹어본 것 중 홍대의 '후쿠야'가 제일 나았지만 
덮밥의 소스는 '오사카동' 쪽이 내 입맛에 더 맞았다.
짠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, 이 에비동의 경우 소스의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약해서 좋았다.

아래는 영수증.
처음에 가츠동을 주문했다가 니꾸우동으로 교환한 흔적이 남아있다.